중국 광저우 난사항이 1분기에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이 95만 8000 TEU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7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난사항은 1단계 4선석, 2단계 2선석(나머지 4선석은 연내 가동) 총 6선석을 운영하고 있는데, 금년 처리 목표량은 450만 TEU이다. 한편, 광저우 항은 ‘11.5 계획(2006~2010년)’기간 중 항만개발에 총 273억 위안(약3..
최근 들어 항만 간의 물동량 확보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항만의 물류보안을 강화해 컨테이너 화물을 유치하려는 항만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싱가포르의 PSA와 두바이 디피 월드, 그리고 우리나라의 광양항은 최근 항만의 자체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선전항만 및 홍콩항만 등과 세..
파나마의 태평양 지역 항만과 서쪽의 대서양 항만을 연결하는 철도 시스템이 완공되어 지난3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에 들어갔다. 대서양 지역에 있는 파나마 항만회사는 "크리스토발 항만에서 역시 이 회사가 운영하는 태평양 지역 발보아 항까지 철도를 연중무휴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파나마 항만회사는 "두 항만에 철도 온독 시스템이 설치됨..
지난해 중국의 장강유역 주요 항만의 컨테이너 처리량은 2005년 대비 110만 TEU증가한 380만 TEU(전년대비 4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말 기준 장강유역의 주요 컨테이너 항만은 25개, 보유하고 있는 전용선석은 59개이며, 연간 처리능력은 473만 TEU에 이르고 있다.
남중국 광저우 난사(南沙)항과의 개발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선전항은 내년에 개장하려던 다찬만 1단계 컨테이너 터미널 개발사업을 서둘러 올해 안에 2개 선석을 개장할 계획이다. 2005년 9월에 착공된 다찬만 1단계 컨테이너 터미널 개발사업은 5개 선석, 안벽길이 1,830m, 연간 설계처리능력이 250만 TEU에 달하는데, 본래 2008~2009년에 개장할 예정..
최근 홍콩에서 개최된 TOC 아시아(Terminal Operations Conference Asia)에서 중국 항만의 과잉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루어졌다. 시티 그룹 운송 분야의 찰스 드 트랭크(Charles de Trenck) 리서치 부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북중국 컨테이너 터미널의 성장은 중국 항만들 가운데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북중국 보하이 림(Bohai Rim) 지..
한반도 정세 호전에 따라 사업 재개 그 동안 북한의 핵 실험 강행 등으로 지지부진하던 중국의 북한 나진항 개발사업이 최근 들어 본격화됐다. 중국은 그 동안 경색됐던 한반도 정세가 최근 6자 회담 타결 가능성 등으로 유화국면으로 접어들자 ‘두만강 개방.개발 가속화 방안’을 마련, 본격적인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의 공식명칭은 훈춘-..
업계최초 운송장 메일링 서비스 가능 '눈길' 국제특송 업무프로그램 개발업체인 로지스비투비(대표 : 조성훈)가 지난 4월 30일 국내외 정확한 POD(배달증명)가 가능한 '쿠리어용 PDA 솔루션'을 개발, 보급에 나섰다. 이 회사가 개발한 PDA는 전화기능과 바코드 스캐닝 리더기가 장착된 일명 스마트 폰으로 'LG-KC8100' 폰이다. 이 PDA는 핸드폰 솔루션..
대한통운(대표 : 이국동)은 5월에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기념일이 많은 점을 고려해 공휴일인 어린이날, 석가탄신일에도 택배부문은 정상 근무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당일 접수해 다음날 배송한다는 특성상 택배화물은 하루 배송이 멈춰질 경우 2~3일까지 배송이 늦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기념일이 많아 ..
한진해운(대표 박정원) 한국지점이 지난 4월 21일 고객과 함께 북한산 등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점이 수출입 업체 및 복합운송업체 등 고객들을 초청하여 심신을 단련하고 상호 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되었으며, 약 200여 명이 참여하여 3시간가량의 북한산 산행을 통해 모처럼 일상의 업무에서 벗어나 봄의 기운을 만끽했다. 평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