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최대선사인 코스코(COSCO)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Vladivostok)항과 MOU를 체결하고, 남중국과 연해주간 기계설비와 컨테이너화물을 운송하기로 했다. 2003년 ‘동북진흥전략’의 본격적인 가동에 따라 연해주 항만을 활용하는 중국 화물운송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지난 3월 교통부는 흑룡강성 화물의 연해주 항만을 통한 남중국으로의 운송방안을 승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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