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제타, IATA 특수 화물 3대 인증 통합 획득…‘글로벌 톱티어’ 화물 항공사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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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6.03.12 18:12   수정 : 2026.03.12 18:12

- 리튬 배터리 재인증에 이어 의약품(Pharma) 및 신선식품(Fresh) 인증 신규 취득

- 고부가가치 특수 화물 운송의 ‘Triple Crown’ 달성으로 글로벌 표준 역량 입증 

- 3월 12일 인증 수여식 개최… 통합 법인 출범 이후 특수 화물 경쟁력 강화 가속화

 

대한민국 유일 화물 전문 항공사 에어제타(AIRZETA, 대표 김관식)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특수 화물 운송의 핵심 인증인 리튬 배터리(CEIV Lithium Battery), 의약품(CEIV Pharma), 신선 화물(CEIV Fresh) 3종 인증을 모두 보유하게 되며 글로벌 기준 특수 화물 전문 항공사로서 지위를 확고히 했다.

에어제타는 12일 오후 서울 마곡 본사에서 IATA KOREA 관계자와 에어제타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IATA CEIV Fresh & Pharma 신규 인증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여식은 에어제타가 지난 2025년 11월 10일 리튬 배터리 재인증에 성공한 데 이어, 콜드체인(Cold Chain) 물류의 핵심인 신선식품과 의약품 인증까지 추가로 획득하며 특수 화물 분야의 ‘트리플 크라운’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IATA의 CEIV(Center of Excellence for Independent Validators) 인증은 특정 화물 운송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국제 표준 인증으로, 전 세계적으로 매우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발급된다. 에어제타는 리튬 배터리 운송 절차와 시설, 장비, 규정 준수 여부 등 안전 관리 전반을 검증하는 240여 개 항목과 의약품 및 신선 화물 운송의 무결성을 보장하는 3290여 개 이상의 심사 항목을 모두 통과했다.

이번 인증 통합 획득을 통해 에어제타는 항공 화물 시장에서 물동량이 가장 많은 위험품군인 리튬 배터리와 고도의 세밀함이 요구되는 의약품 및 신선식품의 운송 역량을 동시에 갖추게 되었다. 특히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를 통해 확대된 15대의 대형 화물기 기단과 미주, 유럽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표준화되고 신뢰할 수 있는 특수 화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김관식 에어제타 대표는 “리튬 배터리, 의약품, 신선 화물이라는 특수 화물 3대 핵심 인증을 모두 보유하게 된 것은 에어제타의 첨단운송 관리 시스템과 운영 역량이 글로벌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 고부가가치 특수 화물 시장을 적극 공략하여 인천국제공항의 물류 허브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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