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가 12월 1일 총파업을 앞둔 가운데 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이 발의한 표준요율제와 주선료 상한제가 11월 30일 건설교통위 전체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여 통과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화물연대는 건교위 26명의 위원들을 만나 요구사항을 설명하고 이해시키는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표준요율제와 주선료상한제를 주 내용으로 하..
중국 복건성 수도인 샤먼에 첫 화물기 서비스가 최근 개시했다. 차이나카고에어라인은 MD11 화물기를 매주 목요일과 화요일에 2편씩 운항하게 되며 복건공항국제항공화물대리공사(Fujian Airport International Air Cargo Agent)가 이 항공사의 총판매대리점(GSA)를 맡게 됐다. / 김석융 기자
현대상선 故현영원회장께서 지난 11월 24일에 숙환(宿患)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마련 되었다. 발인은 11월 27일 오전 8시로 장지는 천안공원묘지이다. 현대상선 현영원(玄永源) 회장은 지난 50년간 해운업에 종사하면서 현대상선을 세계적인 종합해운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우리나라가 세계 8위권의 해운강국으로 발전하는데 지대..
세계 해운업계의 '큰별' 지다 한진해운 조수호(趙秀鎬)회장이 지난 11월 26일 07시 16분 현대아산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영안실 35호)에 차려졌으며 한진해운 회사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영결식은 11월 29일 한진해운 여의도 본사에서 열리고 장지는 경기도 고양시 해인사 미타원으로 예정되어 있다. 고인은 1954년 인..
최근 일부 글로벌 선사들의 대형화 추진에도 불구하고, 세계 물류환경이 크게 변화함에 따라 해운시장의 주도권이 점차 화주(기업) 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유럽연합(EU)이 정기선 해운동맹을 폐지하는 2008년 10월을 기점으로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해운시장에서 선사의 지위가 하락하기 시작한 것은 신..
컨테이너선 시장의 비수기에 들어가면서 주요 선사들이 운임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서비스 축소를 통해 선복량 줄이기에 나서고 있다. 최근 머스크 라인(Maersk Line)은 평균 3,000 TEU급 9척을 투입하던 아시아/미서안 주간 서비스인 LACAS 서비스를 중지하겠다고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칠레 선사 CCMI와 독일의 Hamburg Sud의 공동운항 서비스인 아시아..
한진해운 박정원 사장이 29일 미국 워싱턴 D.C 에서 열리는 World Shipping Council(세계 선사 협의회, 이하 WSC) 이사회 참석을 위해 27일 출국한다. WSC는 전 세계 교역량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시장에 수출입 해상운송 서비스의 90% 이상을 점유하는 정기 해운선사들의 대표적인 정책 협의 기구로, 현재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을 포함, 덴마..
중량물 전문 포워딩 업체 DW S&T(대표 : 김광덕)가 최근 사무실을 강남 청담동에서 성동구 성수동으로 이전했다. 이 회사의 주소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2가 280-21 우림이비즈센타 601호 이다.
최근 China Shipping은 금년 3분기 평균 운임이 2분기에 비해서는 다소 회복되었으나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8.8% 하락한 5,894위안(750달러)에 그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China Shipping의 3분기 수송물동량이 전년 동기에 비해 19.4% 증가한 133만 TEU로 증가한데 비해 수입은 단지 9% 상승하는데 그쳤다.
중국의 옌타이항이 최근 일본을 거쳐 미국 서해안의 오클랜드항에 도착하는 옌타이-일본-미국 서비스를 정식 개설했다. 옌타이시의 2005년 대외교역 액이 100억 달러를 초과하고 있는데, 그중 대미 수출이 17억 4,000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26.9%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옌타이 주변의 펑라이, 하이양, 조우웬, 룽커우, 워이하이 등 지역이 옌타이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