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북경발 특송화물 당일통관 가능!” 중국남방항공의 화물총판대리점(GSA)을 맡고 있는 (주)BIE항공운송은 이번에 취항한 중국우정항공의 GSA에 대해서도 기대가 남다르다. 이 회사의 배성문 화물총괄부장은 “자본력과 제반 인프라가 충분한 중국우정항공이 국제노선으로 사실상 우..
中 郵政항공, 글로벌 화물·특송 캐리어 급부상 인천-북경노선 국제선 화물기 첫 투입…연중 亞 확대 중국 전역 거미줄 노선망…T/S 서비스 노려 볼만 중국의 UPS, FedEx를 꿈꾼다! 중국 우정국이 미국의 거대 특송기업을 모델로 지난 1995년 야심차게 설립한 중국화운우정항공공사(中國貨..
로젠국제특송이 9월 초 중국 광저우에 로젠차이나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는 특송 관련업무를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젠국제특송 관계는 최근 로젠택배와는 별도의 법인으로 분리 되었다고 밝혔다.
대한통운이 최근 직접 통관을 시작했다. 이로써 월 약 3,000 건에 달하는 물량을 직접 통관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직접 통관 이전에 대한통운의 물량은 사이버익스프레스가 대행해 왔었다.
쥬피터익스프레스가 지난 6월부터 호치민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는 매일 오후 7시 반 대한항공을 이용해 서비스하고 있다. 컷오프 타임은 6시 30분이다.
차이나익스프레스가 최근 CASS코리아에 공식 가입했다. 해상 및 항공특송을 기반으로 성장한 이 회사는 현재 상해 중심으로 일반 항공화물 콘솔 및 특송화물 콘솔도 수행하고 있다. 이 회사 김윤동 사장은 "이번 CASS가입으로 향후 일반항공화물에 대한 신용도가 제고됐다"며 "현지 로컬 ..
지난 3월 싱가포르 최대 민간 물류업체인 어코드익스프레스홀딩스(이하 어코드)의 인수계약을 체결한 CJ GLS(대표이사 민병규)는 4개월에 걸친 인수, 통합 작업을 마무리하고 10개국 16개 법인을 총괄하는 CJ GLS ASIA를 출범시켰다. 공식 출범식은 8월 11일 싱가포르에 있는 CJ GLS ASIA ..
서비스 공급자의 관행적 해석 의존…소비자 ‘눈뜨고 당할 수도’ 거래방식·조건 등 기준없이 관습적 틀로만 이용 국제운송의 커다란 흐름으로 급부상하는 국제특송이 국제무역거래조건의 어떠한 형태보다도 완전히 일치되는 조건이 없어 향후 소비자의 피해가 늘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FedEx 코리아 채은미 신임 사장 임명 [img:채 지사장.jpg,align=,width=300,height=414,vspace=0,hspace=0,border=1] FedEx 코리아 (한국지사장 채은미)는 지난 8월 17일 FedEx 북태평양 지역 인사부를 총괄하던 채은미 상무를 FedEx 코리아 지사장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공식 취임..
고려해운은 지난 8월 3일 태풍 에위니아와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의 수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5천만원을 한국방송공사(KBS)에 기탁했다. 고려해운 최영후 사장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재산 및 인명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