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상해 간 취항을 시작했다가 미국의 보안문제로 돌연 중단한 장성항공(Great Wall Airlines)이 오는 2월 1일 이전에 재취항할 예정이다.
장성항공 서울화물지점에 따르면 문제가 됐던 모기업이 장성항공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항공기 정비 중단을 풀리게 되어 재취항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 신기식 화물담당 과장은 "현재 2월 1일이 재취항 확정일이지만 상황에 따라 더 앞당겨 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 김석융 기자
장성항공 서울화물지점에 따르면 문제가 됐던 모기업이 장성항공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항공기 정비 중단을 풀리게 되어 재취항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 신기식 화물담당 과장은 "현재 2월 1일이 재취항 확정일이지만 상황에 따라 더 앞당겨 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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