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슨 코리아(대표 : 박정흠)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추진하고 있는 항공물류의 무서류화(e-Freight) 사업의 우선 개발 업체로 선정됐다.
e-Freight는 최근 IATA가 항공업계의 비용 절감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Simplifying the Business(StB)’의 화물 분야로써 여객의 전자티켓, 키오스크, RFID 등과 함께 화물 운송에 있어서 종이서류를 사용하지 않고 표준화된 전자문서를 이용해 화물운송과 세관 통관을 종이 없이(Paper Free)가능케 하자는 국제적인 프로젝트다.
e-Freight 계획에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세계관세기구(WCO) 국제연합(UN)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IATA는 2007년 홍콩 싱가포르 네덜란드 등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한국을 포함한 20여개 국가로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트렉슨 코리아의 박정흠 대표는 “트랙슨 코리아가 e-Freight 시스템 우선 개발 업체로 선정됨으로써 IATA와 각국 세관이 주도하는 전자무역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소임을 맡게 됐다”며 “항공사와 포워더 고객들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이루어 진 만큼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Freight는 최근 IATA가 항공업계의 비용 절감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Simplifying the Business(StB)’의 화물 분야로써 여객의 전자티켓, 키오스크, RFID 등과 함께 화물 운송에 있어서 종이서류를 사용하지 않고 표준화된 전자문서를 이용해 화물운송과 세관 통관을 종이 없이(Paper Free)가능케 하자는 국제적인 프로젝트다.
e-Freight 계획에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세계관세기구(WCO) 국제연합(UN)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IATA는 2007년 홍콩 싱가포르 네덜란드 등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한국을 포함한 20여개 국가로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트렉슨 코리아의 박정흠 대표는 “트랙슨 코리아가 e-Freight 시스템 우선 개발 업체로 선정됨으로써 IATA와 각국 세관이 주도하는 전자무역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소임을 맡게 됐다”며 “항공사와 포워더 고객들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이루어 진 만큼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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