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와 남부 지역에 위치한 두 개의 항만당국과 원양선사 장비관리협회(OCEMA)는 최근 컨테이너 샤시(chassis)를 공동으로 이용하기로 하는 협정을 체결하고, 미 연방해사위원회(FMC)에 신고했다. 두 기관은 지금까지 개별적으로 샤시 풀 제도를 운영해 왔는데, 통합된 운영체제를 도입한 것을 계기로 가입돼 있는 17개 해운회사들이 상당한 비용..
국제특송기업인 E-MAX(대표 : 김우동)는 최근 전국지점장 회의를 통해 서울 지점장으로 전욱 씨를 선임했다. 이에 따라 전 지점장은 11월 30일부로 자이언트아시아 영업총괄 이사를 사임하게 됐다. 지난 11월 22일 전 지점장은 "향후 국제특송업계에서 최고를 달리는 E-MAX 서울지점이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전욱 신임 지점장은 DHL..
머스크 사는 최근 북유럽~북미의 대서양 서향항로(W/B)에 대해 화물 운임을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의 운임수준으로는 증가하는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이번 운임 인상폭은 컨테이너 당 최소 300달러가 될 전망이다.
중국은 최근 국내 20g 이하 일반우편 요금이 동일지역은 0.80위안, 타지역은 1.20위안으로 기존 요금에서 각각 0.2위안, 0.4위안 인상했다. 국가우정국의 한 책임자는 “현대 통신기술의 발전으로 대체상품과 치열한 경쟁이 나타나면서 우편기업의 우편물 취급량이 크게 줄어들었다. 현재, 개인이 이용하는 일반우편물은 전체 일반우편의 30%에도 못 미..
Fedex가 중국에 32개 지점을 추가 설립하여 2007까지 58개 지점, 전국 각지의 30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같은 발표는 중국의 물류시장 개방이 더욱 확대되고, 향후 연평균 2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확장에 들어간 것으로 알렸다.
중견 국제특송기업 (주)두라로지스틱스(대표 : 김성호)가 최근 회사 로고를 변경했다. 새로 바뀌 로고는 부메랑 또는 날아가는 새를 형상화한 것으로 고객에게 만족을 100% 돌려준다는 의미와 신속하고 정확하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이 회사의 김성호 사장은 "필리핀 전문 특송기업과 함께 향후 글로벌 사업으로의 확대를 위해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 ..
국제특송화물 홀세일러인 (주)오성글로벌(대표 : 최철수)은 지난 11월 18일과 19일 양 이틀에 걸쳐 '제1회 추계 워크숍' 을 인천 을왕리에서 가졌다. 이 회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내년 사업 계획 마련과 전 임직워의 심기일전 및 고객만족을 더욱 극대화시키기로 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11월부로 김대원 차장을 부장으로, 신형섭 차장을 부장으..
고질적인 악성 미수금으로 국제특송시장이 병들어 가고 있다. 지난 11월 22일 업계에 따르면 올 한해만도 영세 특송업체 중 약 20여개 업체가 부도를 맞거나 현재 특송홀세일러와 법정 소송 중이다. 화주들이 운임결제를 미루는 경우가 많아 악성미수가 다반사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리테일러들은 홀세일러에게 송금을 못해주고 있어 연쇄..
여객기 B777-300ER 10대, B737-700/-900ER 5대 등 15대 화물기 B747-8F 5대, B777F 5대 등 10대 53억불 규모...2009년부터 향후 10년간 순차적 인도 노후기 교체 통한 기종 현대화 중국의 전면적인 항공자유화에 대비한 공급력 확대 대한항공이 미 보잉사와 국내 항공 사상 최대 규모의 항공기 구매 계약을 맺었다. 대한항공은 지난 11월 21일 하얏트 ..
서비스 네트워크 글로벌로 확대 중 중국 넘어 아시아로 유럽까지…최종 목표는 고객만족 “특송업계간 공동협력만이 상생하는 길” 지난 2004년 특송화물 홀세일러 이오스로지스틱스를 인수한 (주)발렉스로지스틱스(대표이사 : 권태석)가 초기 어려움을 극복하고 튼실한 반석 위에 진입했다. 2년 6개월 동안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과감한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