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회장 손경식, 孫京植)은 CJ GLS 민병규(閔丙圭) 대표이사 상무와 CJ미디어 강석희(姜碩禧) 대표이사 상무를 각각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모두 31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지난 12월 28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대표이사 부사장 포함 부사장 승진 6명, 상무 신규 선임 22명 등 28명에 대한 승진인사와 CJ CGV 박동호(朴東豪) 대표이사 부사장을 CJ푸드빌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강세영(姜世永) CJ개발 대표이사 부사장을 CJ인재원 원장으로, 김일천(金一天) CJ홈쇼핑 상무를 CJ CGV 대표이사 상무로 전보 발령 내는 업무 위촉 변경 등 총 31명 규모로, 지난해 20명이 승진한 것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고 CJ측은 밝혔다.
CJ그룹은 이번 인사에 대해 “2007년은 국내 사업에서 확고한 1위 달성과 글로벌화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 그동안 국내외 사업에서 열정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면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임원을 승진시키는 한편, 도전적으로 글로벌화를 추진할 수 있는 역량있는 인물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한 CJ GLS 민병규(閔丙圭) 대표이사 부사장은 그룹내 대표적인 물류 전문가로 CJ GLS 설립 당시부터 제3자 물류 사업, 국내 택배 시장 진출, 해외 물류시장 개척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등 물류전문가로서 기획력과 실행력을 두루 갖췄다.
지난해 12월 CJ GLS 대표이사로 부임하면서 그 동안 추진해 왔던 어코드社를 인수해 CJ GLS 아시아를 출범시키며 글로벌 물류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으며, HTH인수를 통해 국내 최대의 택배 네트워크와 서비스 체제를 갖추었다.
민병규 대표이사 부사장은 1998년 CJ GLS 출범과 동시에 물류사업부장을 지냈으며, 이후 경영전략실장 등을 두루 거치며 택배사업 진출, M&A 등 굵직 굵직한 업적을 나타내며 그룹내에서 물류 및 기획통으로 불리고 있다.
이번 인사는 대표이사 부사장 포함 부사장 승진 6명, 상무 신규 선임 22명 등 28명에 대한 승진인사와 CJ CGV 박동호(朴東豪) 대표이사 부사장을 CJ푸드빌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강세영(姜世永) CJ개발 대표이사 부사장을 CJ인재원 원장으로, 김일천(金一天) CJ홈쇼핑 상무를 CJ CGV 대표이사 상무로 전보 발령 내는 업무 위촉 변경 등 총 31명 규모로, 지난해 20명이 승진한 것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고 CJ측은 밝혔다.
CJ그룹은 이번 인사에 대해 “2007년은 국내 사업에서 확고한 1위 달성과 글로벌화의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 그동안 국내외 사업에서 열정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면서 탁월한 성과를 보여준 임원을 승진시키는 한편, 도전적으로 글로벌화를 추진할 수 있는 역량있는 인물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한 CJ GLS 민병규(閔丙圭) 대표이사 부사장은 그룹내 대표적인 물류 전문가로 CJ GLS 설립 당시부터 제3자 물류 사업, 국내 택배 시장 진출, 해외 물류시장 개척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등 물류전문가로서 기획력과 실행력을 두루 갖췄다.
지난해 12월 CJ GLS 대표이사로 부임하면서 그 동안 추진해 왔던 어코드社를 인수해 CJ GLS 아시아를 출범시키며 글로벌 물류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으며, HTH인수를 통해 국내 최대의 택배 네트워크와 서비스 체제를 갖추었다.
민병규 대표이사 부사장은 1998년 CJ GLS 출범과 동시에 물류사업부장을 지냈으며, 이후 경영전략실장 등을 두루 거치며 택배사업 진출, M&A 등 굵직 굵직한 업적을 나타내며 그룹내에서 물류 및 기획통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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