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쪽에 위치한 광시(Guangxi), 주앙(Zhuang) 자치구가 아세안(ASEAN) 국가들과 교역을 증진하기 위해 중국과 베트남 국경에 국제물류파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팡시앙(Pingxiang)시에 들어설 국제물류파크는 120헥타르 면적에 1억 2,000 위안화가 투입되어 2010년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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