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현대상선, 아시아-첸나이 서비스 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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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09.05.20 09:35   수정 : 2009.05.20 09:35
현대상선(주)(대표 : 김성만)가 아시아-첸나이 서비스인 ACS(Asia-Chennai Service) 노선을 합리화했다고 지난 5월 11일에 밝혔다.
현대상선에 따르면 지난 5월 18일 부산출항부터 울산-상하이-샤먼-엔티엔(추가)-싱가포르-포트켈랑-첸나이-포트켈랑-싱가포르-부산순으로 변경됐다. 부산출항은 월요일 22시·터미널은 HGCT이고, 울산출항은 화요일 12시·터미널은 JUCT이다.
이와 함께 현대상선은 한국-인도네시아를 잇는 신규 서비스를 지난 5월 17일에 개설했다.
이번 서비스는 KI2(Korea-Indonnesia Service)로 명명됐으며 노선은 울산-부산-홍콩-싱가포르-자카르타-수라바야-홍콩-울산으로 운행된다. 울산출항은 일요일 05시·터미널은 UCTC이고, 부산출항은 월요일 05시·터미널은 HBCT이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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