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동항운유한공사(사장 : 김성수)는 지난 10월 11일 위해 BIP CC에서 “2008 WEIDONG FERRY 화주 사은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청명한 가을날씨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정사진 중국법인장, 대경전장 조정원 총경리등 화주와 손수박 산동성 부성장, 장박 위해시 부시장등 시 관계자등 80여명이 참석하여 화합을 다졌다. 대회 결과 대진전자 강장수 사장이 80타로 우승, 위해시 장박 부시장이 84타 준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을 마친 후 위동항운 김성수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주와 지역관계자들의 위동에 대한 지지와 협력에 감사를 표시하면서 "고유가세, 세계적 금융위기등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 노력해 회사와 화주, 회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관계를 이룩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위동항운은 화주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매년 위해, 청도에서 현지 화주초청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 김석융 기자
청명한 가을날씨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정사진 중국법인장, 대경전장 조정원 총경리등 화주와 손수박 산동성 부성장, 장박 위해시 부시장등 시 관계자등 80여명이 참석하여 화합을 다졌다. 대회 결과 대진전자 강장수 사장이 80타로 우승, 위해시 장박 부시장이 84타 준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을 마친 후 위동항운 김성수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주와 지역관계자들의 위동에 대한 지지와 협력에 감사를 표시하면서 "고유가세, 세계적 금융위기등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 노력해 회사와 화주, 회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관계를 이룩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위동항운은 화주 사은행사의 일환으로 매년 위해, 청도에서 현지 화주초청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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