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아이글로벌로지스틱스(대표 : 정수경)가 지난 추석을 앞두고 훈훈한 사랑을 전달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화제가 됐다.
엠씨아이글로벌로지스틱스의 임직원들은 지난 9월 12일 경로복지 시설인 쟌쥬강의 집(강서구 화곡동 소재)을 방문해 준비한 맛있는 과일과 쌀 등을 전달했다.
이날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고 돌아온 엠씨아이글로벌로지스틱스의 IT팀 이영남씨는 “비록 어르신들과의 만남이 짧은 시간이었지만 손자손녀처럼 반갑게 맞아주심에 마음이 따뜻해졌고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송아랑 기자
엠씨아이글로벌로지스틱스의 임직원들은 지난 9월 12일 경로복지 시설인 쟌쥬강의 집(강서구 화곡동 소재)을 방문해 준비한 맛있는 과일과 쌀 등을 전달했다.
이날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고 돌아온 엠씨아이글로벌로지스틱스의 IT팀 이영남씨는 “비록 어르신들과의 만남이 짧은 시간이었지만 손자손녀처럼 반갑게 맞아주심에 마음이 따뜻해졌고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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