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국내택배의 국제특송사업 진출이 속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견 국내택배기업 중 KGB택배(대표 : 박해돈)도 국제특송을 모색하고 있다.
KGB택배의 박해돈 사장은 최근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국제특송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순 없지만 중국 또는 동남아 시장이 주 타겟지역이며, 시기는 내년 이후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KGB택배는 지난 2005년 3월 택배사업에 뛰어든 이후 출범 첫 해 349억원의 매출액을 올린 데 이어, 이듬해인 작년에는 100%대의 성장세를 나타낸 바 있으며 지난해에도 예년과 비슷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박 사장은 밝혔다. / 송아랑 기자
KGB택배의 박해돈 사장은 최근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국제특송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순 없지만 중국 또는 동남아 시장이 주 타겟지역이며, 시기는 내년 이후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KGB택배는 지난 2005년 3월 택배사업에 뛰어든 이후 출범 첫 해 349억원의 매출액을 올린 데 이어, 이듬해인 작년에는 100%대의 성장세를 나타낸 바 있으며 지난해에도 예년과 비슷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박 사장은 밝혔다. /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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