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방항공이 난징과 동경나리타 공항을 오가는 주2회 서비스를 개시했다.
158석 규모의 A320이 투입되는 이 서비스는 목요일과 일요일에 제공되는데 오전 8시 출발해 오전 11시 나리타에 도착하며 취항편은 오후 12시 15부네 출발, 오후 3시 40분에 남징으로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동항항공은 현재 난징에서 출발하는 도쿄-오사카-서울행 등 5개 국제선과 옌청발서울행,옌타이발부산행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또 난징발 방콕, 푸켓, 콸라, 룸푸르 등을 포함한 부정기 운상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김석융 기자
158석 규모의 A320이 투입되는 이 서비스는 목요일과 일요일에 제공되는데 오전 8시 출발해 오전 11시 나리타에 도착하며 취항편은 오후 12시 15부네 출발, 오후 3시 40분에 남징으로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동항항공은 현재 난징에서 출발하는 도쿄-오사카-서울행 등 5개 국제선과 옌청발서울행,옌타이발부산행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또 난징발 방콕, 푸켓, 콸라, 룸푸르 등을 포함한 부정기 운상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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