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남아시아, 유럽, 북미 등의 지역에 무역량이 급증하고 있는 중국 산동성의 청도(칭다오)가 향후 한국, 중국, 일본의 지역 거점 물류허브를 목표로 대대적인 개발이 진행될 전망이다.
중국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2012년까지 항만로지스틱스센터, 공항로지스틱스센터, 지아오촨 내륙 통합물류센터를 건립하고 별도 9개의 물류시설을 개발해 한중일 3국의 물류허브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도 GDP(총생산)의 물류 점유율을 12%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 김석융 기자
중국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2012년까지 항만로지스틱스센터, 공항로지스틱스센터, 지아오촨 내륙 통합물류센터를 건립하고 별도 9개의 물류시설을 개발해 한중일 3국의 물류허브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도 GDP(총생산)의 물류 점유율을 12%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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