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특급우편서비스 브랜드인 EMS의 영업 조직이 근래 사업 확장에 따라 조직을 재편했다.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은 지난 12월 4일 EMS 영업조직인 국제사업부를 기존 단일 조직에서 2개 조직으로 구분, 재배치했다.
이 2개 조직은 국내영업팀과 해외영업팀으로 구분됐는데 특히 해외영업팀은 국가간 EMS 공동 연맹체인 카할라 프로젝트를 활성화시키고 신상품을 개발, 기업 영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국내영업팀은 한국 내 개인 및 기업 영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한편 카할라 프로젝트에 가입한 국가는 우리나라를 비롯, 중국, 미국, 일본 등 총 9개국으로 접수와 동시에 배송시스템이 가동하는 국가간 단일 특송 네트워크다. / 김석융 기자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은 지난 12월 4일 EMS 영업조직인 국제사업부를 기존 단일 조직에서 2개 조직으로 구분, 재배치했다.
이 2개 조직은 국내영업팀과 해외영업팀으로 구분됐는데 특히 해외영업팀은 국가간 EMS 공동 연맹체인 카할라 프로젝트를 활성화시키고 신상품을 개발, 기업 영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국내영업팀은 한국 내 개인 및 기업 영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
한편 카할라 프로젝트에 가입한 국가는 우리나라를 비롯, 중국, 미국, 일본 등 총 9개국으로 접수와 동시에 배송시스템이 가동하는 국가간 단일 특송 네트워크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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