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지난 12월 14일 한국-중국간 신규 항로 사업자를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평택-중국 2곳, 군산-중국 1곳 등 한중 국제여객선 항로의 운항사업자로 진양해운, 정인해운, 창명라이너스 등이 선정됐다.
부정기 선사인 진양해운은 평택-청도 노선을, 선박관리회사인 정인해운은 평택-위해 노선을, 군산항 운항사인 창명라이너스는 군산-석도 노선을 각각 배정받았다. / 김석융 기자
이에 따르면 평택-중국 2곳, 군산-중국 1곳 등 한중 국제여객선 항로의 운항사업자로 진양해운, 정인해운, 창명라이너스 등이 선정됐다.
부정기 선사인 진양해운은 평택-청도 노선을, 선박관리회사인 정인해운은 평택-위해 노선을, 군산항 운항사인 창명라이너스는 군산-석도 노선을 각각 배정받았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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