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화산신임대표.jpg,align=,width=500,height=349,vspace=0,hspace=0,border=1]
올해로 창립 15주념을 맞은 화산해운항공(주)의 성경근 이사가 퇴임하고 성철욱 신임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이에 대한 이취임식을 지난 12월 15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했다.
성철욱 신임대표는 지난 1998년 화산해운항공에 입사했으며 중국 칭다오, 선양 주재원, 대련 주재원을 거친 중국통으로 알려졌다.
성철욱 신임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한중간 경제의 중심에서 일류 물류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힌 후 '현재의 가시적인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에 대한 새로운 각오로 업무, 영업에 임하고 직원 스스로 가 앞장서서 솔선수범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스코코리아 공상리 사장,한성라인 고순영 사장, 서기석 고등법원 부장판사등 주요 선사 및 기관,단체 관계좌, 임직원 가족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와 화합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식전 행사로는 창작무용인 '등대의 불빛' 과 회사소개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해 성경근 전 대표이사의 퇴임사와 회사기이양, 대표이사의 취임사, 각계 주요인사의 축사,동영상메세지 등으로 진행했다. / 김석융 기자
올해로 창립 15주념을 맞은 화산해운항공(주)의 성경근 이사가 퇴임하고 성철욱 신임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이에 대한 이취임식을 지난 12월 15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했다.
성철욱 신임대표는 지난 1998년 화산해운항공에 입사했으며 중국 칭다오, 선양 주재원, 대련 주재원을 거친 중국통으로 알려졌다.
성철욱 신임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한중간 경제의 중심에서 일류 물류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힌 후 '현재의 가시적인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에 대한 새로운 각오로 업무, 영업에 임하고 직원 스스로 가 앞장서서 솔선수범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스코코리아 공상리 사장,한성라인 고순영 사장, 서기석 고등법원 부장판사등 주요 선사 및 기관,단체 관계좌, 임직원 가족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와 화합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식전 행사로는 창작무용인 '등대의 불빛' 과 회사소개 동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해 성경근 전 대표이사의 퇴임사와 회사기이양, 대표이사의 취임사, 각계 주요인사의 축사,동영상메세지 등으로 진행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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