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최근 국제항공사의 가격담합에 연관돼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에서 조사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은 Clayton Utz 법률 사무소를 통해 ACCC가 회사의 기밀서류와 자금 유용 등을 요구했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Sydney Morning Herald)는 전했다.
또한 대한항공은 ACCC에 업무상의 기밀서류는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지 논의했다.
한편 지난 8월 대항항공은 미국 연방법무부에 3억 달러의 벌금을 지불했다. /송아랑 기자
대한항공은 Clayton Utz 법률 사무소를 통해 ACCC가 회사의 기밀서류와 자금 유용 등을 요구했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Sydney Morning Herald)는 전했다.
또한 대한항공은 ACCC에 업무상의 기밀서류는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지 논의했다.
한편 지난 8월 대항항공은 미국 연방법무부에 3억 달러의 벌금을 지불했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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