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부터 국제특송사업을 개시한 CJ GLS가 향후 국제영업 조직을 국내택배와 같은 위탁대리점 체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지난 12월 14일 이 회사 국제물류사업부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뉴욕의 한 곳과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로스앤젤로스에서도 조만간 계약을 체결, 새해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위탁 영업 대리점 체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국제특송부문은 직영체제보다 위탁대리점 체제로 운영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해 전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CJ GLS는 현재 국제특송 인바운드 물량을 월 1만 5,000건을 처리하고 있다. / 김석융 기자
지난 12월 14일 이 회사 국제물류사업부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뉴욕의 한 곳과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로스앤젤로스에서도 조만간 계약을 체결, 새해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위탁 영업 대리점 체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국제특송부문은 직영체제보다 위탁대리점 체제로 운영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해 전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CJ GLS는 현재 국제특송 인바운드 물량을 월 1만 5,000건을 처리하고 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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