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을 넘어 세계로…
(주)흥아로지스틱스(대표 : 이상직) 3PL사업부에 아담한 키, 하얀 피부, 훌륭한 말솜씨 등을 두루 갖추고 있는 똑똑한 미녀 이영신 씨가 근무하고 있다.
그녀는 최근 한국복합운송협회가 실시한 KIFFA OCEAN DIPLOMA 교육 평가시험을 1등으로 통과해 흥아로지스틱스를 더욱 빛나게 만들고 있다.
“이번 시험에서 1등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회사의 지원과 직원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신입사원이라서 부족한 점이 많아요.
특히 업무시작 전부터 질문공세를 받으신 황정화 대리님은 저의 든든한 멘토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그녀는 교육기간 동안 회사에서 오전근무를 하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협회에서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힘든 내색을 표현할 만도 했지만 체계적으로 복합운송전반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며 이제는 업무에 대해 조금 알 것 같다고 싱글벙글했다.
그런가 하면 그녀는 같이 입사한 백소희 씨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사실 소희 씨가 양보해줘서 교육을 받을 수 있었어요. 원래는 두 명이 교육을 받아야 했지만 사정상 한 명만 가능했거든요. 이 기회를 통해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그녀는 같이 입사한 동기가 있어 서로 의지가 된다고 한다. 또한 흥아로지스틱스의 직원들은 모두 하나였다.
“업무적인 일을 떠나서 사회에서는 인간관계가 중요하잖아요. 직원 분들이 개인적인 일에 대해 숨기지 말고 터놓고 얘기하라고 하셨어요. 개인과 집안 일이 편안해야 회사일도 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말입니다. 또한 이상직 사장님은 꼭 친아버지처럼 다정다감하세요.”
그녀는 따뜻한 공간속에서 하루하루 신나게 일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흥아로지스틱스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잘 알고 있었어요. 면접 볼 당시에 흥아에서 꼭 일을 하고 싶다고 몇 번을 말했는지 몰라요.”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그녀는 그토록 바라던 회사에 당당히 합격해 지난 10월 1일에 입사했다.
한편 그녀는 영어는 물론 대학에서 중국어를 전공해 외국어에 자신감을 보였다.
“현재 담당하고 있는 3PL사업부에 충실히 하고 앞으로 회사에서 해외지사를 설립할 경우 기회가 된다면 파견 근무를 나가고 싶어요.”
세계를 무대로 그녀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대해 본다. / 송아랑 기자
(주)흥아로지스틱스(대표 : 이상직) 3PL사업부에 아담한 키, 하얀 피부, 훌륭한 말솜씨 등을 두루 갖추고 있는 똑똑한 미녀 이영신 씨가 근무하고 있다.
그녀는 최근 한국복합운송협회가 실시한 KIFFA OCEAN DIPLOMA 교육 평가시험을 1등으로 통과해 흥아로지스틱스를 더욱 빛나게 만들고 있다.
“이번 시험에서 1등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회사의 지원과 직원 분들이 도와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신입사원이라서 부족한 점이 많아요.
특히 업무시작 전부터 질문공세를 받으신 황정화 대리님은 저의 든든한 멘토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그녀는 교육기간 동안 회사에서 오전근무를 하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는 협회에서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힘든 내색을 표현할 만도 했지만 체계적으로 복합운송전반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며 이제는 업무에 대해 조금 알 것 같다고 싱글벙글했다.
그런가 하면 그녀는 같이 입사한 백소희 씨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했다.
“사실 소희 씨가 양보해줘서 교육을 받을 수 있었어요. 원래는 두 명이 교육을 받아야 했지만 사정상 한 명만 가능했거든요. 이 기회를 통해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그녀는 같이 입사한 동기가 있어 서로 의지가 된다고 한다. 또한 흥아로지스틱스의 직원들은 모두 하나였다.
“업무적인 일을 떠나서 사회에서는 인간관계가 중요하잖아요. 직원 분들이 개인적인 일에 대해 숨기지 말고 터놓고 얘기하라고 하셨어요. 개인과 집안 일이 편안해야 회사일도 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말입니다. 또한 이상직 사장님은 꼭 친아버지처럼 다정다감하세요.”
그녀는 따뜻한 공간속에서 하루하루 신나게 일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흥아로지스틱스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잘 알고 있었어요. 면접 볼 당시에 흥아에서 꼭 일을 하고 싶다고 몇 번을 말했는지 몰라요.”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그녀는 그토록 바라던 회사에 당당히 합격해 지난 10월 1일에 입사했다.
한편 그녀는 영어는 물론 대학에서 중국어를 전공해 외국어에 자신감을 보였다.
“현재 담당하고 있는 3PL사업부에 충실히 하고 앞으로 회사에서 해외지사를 설립할 경우 기회가 된다면 파견 근무를 나가고 싶어요.”
세계를 무대로 그녀의 능력을 펼칠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대해 본다. /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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