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해운은 2007년 12월 5일 부로 서울 본사의 조직을 대팀제로 개편하고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고려해운 관계자는 “기존의 6개 부서 20개 팀을 5개 부서 12개 팀으로 축소해 조직을 슬림화 하고 이를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화를 극대화함으로써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단행된 조직개편 주요 내용은 인사팀과 총무팀을 통합해 인사팀으로, 자금팀과 회계팀을 통합 재경팀, 수입관리팀, 비용관리팀, 업무팀을 통합 업무심사팀, 해사팀과 기기관리팀을 통합 해사기기팀, 영업 전략부 소속의 해외 영업팀 신설 등으로 변경 ․ 신설했다.
이 밖에 고려해운은 임원 인사를 단행, 서동우 전무(前(주)고려해운항공 전무)를 해사, 운항, 선원, 선박관리부 담당으로 선임 했다.
보직변경으로는 안익헌 상무는 컨테이너 영업부 담당로, 이정경 상무는 부산사무소장, 정구석 상무는 중국 담당(상해 주재)로 각각 변경됐다.
고려해운 관계자는 “기존의 6개 부서 20개 팀을 5개 부서 12개 팀으로 축소해 조직을 슬림화 하고 이를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화를 극대화함으로써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단행된 조직개편 주요 내용은 인사팀과 총무팀을 통합해 인사팀으로, 자금팀과 회계팀을 통합 재경팀, 수입관리팀, 비용관리팀, 업무팀을 통합 업무심사팀, 해사팀과 기기관리팀을 통합 해사기기팀, 영업 전략부 소속의 해외 영업팀 신설 등으로 변경 ․ 신설했다.
이 밖에 고려해운은 임원 인사를 단행, 서동우 전무(前(주)고려해운항공 전무)를 해사, 운항, 선원, 선박관리부 담당으로 선임 했다.
보직변경으로는 안익헌 상무는 컨테이너 영업부 담당로, 이정경 상무는 부산사무소장, 정구석 상무는 중국 담당(상해 주재)로 각각 변경됐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