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코리아(www.dhl.co.kr)가 11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전국 34개 DHL 접수처를 방문해 해외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발송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30% 할인 혜택과 함께 크리스마스 캐롤이 흘러나오는 DHL 박스 및 크리스마스 시즌 기념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직접 방문하지 않고 픽업 예약을 하는 고객에게도 20% 할인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이번 시즌에는 더 쉽고 부담 없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발송할 수 있게 되었다.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 산타클로스, 눈사람 등의 그림으로 디자인된 DHL 크리스마스 캐롤 박스는 상자를 열었을 때 캐롤이 나오도록 특별히 제작되었으며, 2kg, 5kg, 10kg의 세 종류로 구비되어 있어 선물 크기에 맞춰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다.
DHL코리아의 알란 캐슬스 (Alan Cassels) 대표이사는, “DHL코리아는 고객의 입장에서 좀 더 가치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크리스마스 캐롤 박스 서비스를 개발했으며, 고객의 호응이 매우 좋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크리스마스 시즌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이와 같은 특별 시즌 프로모션은 고객들에게 보다 재미있고 유용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DHL 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