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MOL.K Line, 亞/남미 서비스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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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07.11.26 10:33   수정 : 2007.11.26 10:33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지난 11월 2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의 MOL과 K Line은 최근 아시아와 멕시코 및 남미 서안을 잇는 공동 해상운송서비스인‘New Andes’를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선사들은 기존에 없던 청도 기항을 서비스에 포함시킬 계획인데 이는 11월 22일부터 실시된다.
이는 상동(Shangdong)성 배후지는 수출 화물의 빠른 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소비로 꾸준히 늘고 있다.
이 서비스의 주요 기항지는 홍콩, 치완, 샤면, 상하이, 칭다오, 부산, 말잘리오, 카야오, 이끼께, 발파라이소, 리르껜, 요코하마, 킹룽, 홍콩의 순이다.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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