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TX그룹(회장 : 강덕수)이 최대주주로 올라선 아커 야즈社(Aker Yards)의 최고 경영진이 지난 10월 STX 그룹 강덕수 회장 및 경영진의 아커 야즈社 방문에 대한 답례로 한국을 방문, STX그룹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아커 야즈社 경영진은 지난 11월 13일부터 2박 3일의 일정으로 STX조선의 진해조선소, 창원 소재 계열사인 STX엔진, STX중공업, STX엔파코 및 서울 STX남산타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단은 스바인 실베르센(Svein Sivertsen) 아커 야즈社 회장을 비롯해 이리외 율린(Yrjo Julin)사장, 래이프 보르게(Leif Borge)CFO, 아르네 오토 로그네(Arne Otto Rogne)노조대표 등 핵심 경영진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 송아랑 기자
아커 야즈社 경영진은 지난 11월 13일부터 2박 3일의 일정으로 STX조선의 진해조선소, 창원 소재 계열사인 STX엔진, STX중공업, STX엔파코 및 서울 STX남산타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단은 스바인 실베르센(Svein Sivertsen) 아커 야즈社 회장을 비롯해 이리외 율린(Yrjo Julin)사장, 래이프 보르게(Leif Borge)CFO, 아르네 오토 로그네(Arne Otto Rogne)노조대표 등 핵심 경영진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 송아랑 기자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