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A 주간사를 선정하고 기업실사를 진행중인 대한통운(대표 이국동, www.korex.co.kr)이 지난 11월 2일 향후 M&A절차를 밝혔다.
회사 측은 M&A전략을 수립해 이달 마지막 주중에 매각공고를 낼 예정이며, 내년 1월 둘째 주에 인수의향이 있는 투자자들로부터 인수제안서(입찰서류)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최종 본계약은 2월 말경에 체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은“투명하고 공정한 평가 기준을 만들어 M&A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통운은 지난 9월 19일까지 M&A주관사 선정을 위한 용역제안서를 받았으며, 지난 10월 16일 메릴린치 증권, 법무법인 태평양, 삼일회계법인 컨소시엄을 M&A 주간사로 선정해 현재 기업가치를 실사 중이다. / 최인석 기자
회사 측은 M&A전략을 수립해 이달 마지막 주중에 매각공고를 낼 예정이며, 내년 1월 둘째 주에 인수의향이 있는 투자자들로부터 인수제안서(입찰서류)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최종 본계약은 2월 말경에 체결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은“투명하고 공정한 평가 기준을 만들어 M&A를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통운은 지난 9월 19일까지 M&A주관사 선정을 위한 용역제안서를 받았으며, 지난 10월 16일 메릴린치 증권, 법무법인 태평양, 삼일회계법인 컨소시엄을 M&A 주간사로 선정해 현재 기업가치를 실사 중이다. / 최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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