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그룹의 물류부문 계열사인 썬익스프레스(대표 : 오주헌)가 다시금 글로벌 물류사업을 확대시킬 움직임이다.
이는 모기업인 대우자판의 20개 계열사들이 해외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어 이에 따른 썬익스프레스의 국제물류사업도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썬익스프레스는 대우자판 그룹의 건설사업부문(브랜드 명 ; 이안)이 중국 북경, 베트남 하노이 등에서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이에 대한 건설부자재 운송을 내년부터 본격화할 방침이다.
또 아프리카로의 시장 진출 모색은 물론 일본 미츠비시 자동차 수입 운송도 담당하게 됐다. 특히 내년에는 대우자판계열의 카 캐리어 전문 선사와 통합도 예정돼 있어 규모의 국제물류사업을 펼칠 전망이다. / 김석융 기자
이는 모기업인 대우자판의 20개 계열사들이 해외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어 이에 따른 썬익스프레스의 국제물류사업도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썬익스프레스는 대우자판 그룹의 건설사업부문(브랜드 명 ; 이안)이 중국 북경, 베트남 하노이 등에서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이에 대한 건설부자재 운송을 내년부터 본격화할 방침이다.
또 아프리카로의 시장 진출 모색은 물론 일본 미츠비시 자동차 수입 운송도 담당하게 됐다. 특히 내년에는 대우자판계열의 카 캐리어 전문 선사와 통합도 예정돼 있어 규모의 국제물류사업을 펼칠 전망이다. / 김석융 기자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