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팬오션이 오는 10월 15일부터 중국-인도 서비스(CSI Service ; China Straits India Service)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무데라(Samudera), 에버그린, 양밍, TS라인이 각각의 선박을 투입해 공동 운항하는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CSI 서비스는 상해항을 출발, 닝보, 홍콩, 싱가포르, 나바쉐바, 콜롬보, 파시르 구당, 람차방, 홍콩 등을 거쳐 다시 상해로 돌아오는 35일 동안의 항해다.
이 서비스 현재 인도 대륙을 기항 KSI, GAX 등 기존 서비스를 포함해 STX팬오션은 세번째 운송 서비스 상품이 됐다. / 김석융 기자
이 서비스는 사무데라(Samudera), 에버그린, 양밍, TS라인이 각각의 선박을 투입해 공동 운항하는 방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CSI 서비스는 상해항을 출발, 닝보, 홍콩, 싱가포르, 나바쉐바, 콜롬보, 파시르 구당, 람차방, 홍콩 등을 거쳐 다시 상해로 돌아오는 35일 동안의 항해다.
이 서비스 현재 인도 대륙을 기항 KSI, GAX 등 기존 서비스를 포함해 STX팬오션은 세번째 운송 서비스 상품이 됐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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