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럽 네트워크 확대에 나서고 있는 글로벌 물류기업 닥서(Dachser)가 지난 9월 7일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으로부터 2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한 도시인 알베르카에 새로운 지점을 개설했다.
이 지점에는 35개의 게이트를 갖춘 터미널과 1,560개의 팔레트를 갖춘 창고(1만 3,000평방미터)가 있으며 전체 면적인 4,600평방미터에 달하는 분류 및 배송 기능을 물류센터가 위치해 있다. 제곱미터의 환적과 분재지역을 포괄하고 있다.
500만유로가 투자된 이 물류센터에서는 국내외 운송, 해상 및 항공화물, 3자물류 등의 기능은 물론 조립, 품질관리, 주문관리 등 물류 부가가치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고 있다.
닥서 홍보담당자인 버하드 시몬(Bernhard Simon) 씨는 "새 지점은 리스본과 우리의 국제물류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송아랑 기자
이 지점에는 35개의 게이트를 갖춘 터미널과 1,560개의 팔레트를 갖춘 창고(1만 3,000평방미터)가 있으며 전체 면적인 4,600평방미터에 달하는 분류 및 배송 기능을 물류센터가 위치해 있다. 제곱미터의 환적과 분재지역을 포괄하고 있다.
500만유로가 투자된 이 물류센터에서는 국내외 운송, 해상 및 항공화물, 3자물류 등의 기능은 물론 조립, 품질관리, 주문관리 등 물류 부가가치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고 있다.
닥서 홍보담당자인 버하드 시몬(Bernhard Simon) 씨는 "새 지점은 리스본과 우리의 국제물류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송아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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