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코리아(한국지사장 : 채은미)는 중국에서의 정시 배송을 위한 차별화된 페덱스 서비스를 보여주는 ‘중국 배송 무한도전’ TV 광고 시리즈를 9월부터 방영한다.
한국 외에도 호주,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아태지역의 9개 나라에서 방영되는 이번 ‘중국 배송 무한 도전’ 광고 시리즈는, 중국으로 물건을 배송하고자 하는 고객의 어려움과 염려를 말끔히 해결해주겠다는 FedEx 배송 팀의 의지를 보여준다. 또한, 전문적인 배송 기술이 부족한 무명의 배송직원과 성공적으로 배송 업무를 해내는 FedEx직원을 위트 있게 비교함으로써 “페덱스라면 가능합니다” 라는 브랜드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땅이 넓고 인구가 많은 중국 사회와 문화를 모티브로 재치 있게 FedEx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세 개의 광고 시리즈 중 ‘장선생(Mr.Zhang)’편에서는 한 무명 배송 직원이 공장에서 “장”씨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 채 ‘장’씨를 불러대며 물건을 전달하려는 안타까운 모습을 표현했다. 또한, ‘건너기 어려운 도로(Hard Road to Cross)’편에서는 트럭부터 대나무 기둥까지 지나야하는 전형적인 중국 도로를 건너는 과정에서 곤경에 빠진 무명 배송 직원에 반해, 효과적으로 건널 수 있는 길을 알고 있는 FedEx 직원의 모습을 그렸다. 한편, ‘중국 방언(Keep Guessing)’편에서는 오직 FedEx 직원만이 중국의 수백 개나 되는 방언을 알아듣고 고객의 필요 사항을 들어주는 모습을 표현하였다.
페덱스 아태 지역 말콤 설리번 마케팅 대표는 “FedEx는 중국 내 200개 이상의 도시에 성공적으로 정시 배송 서비스를 하고 있다.”며 “중국은 아태 지역 전략의 중심국이고 이러한 중국을 타깃으로 한 광고를 통해 고객의 물품을 정확한 장소와 시간에 배송한다는 “페덱스라면 가능합니다” 메시지를 위트있게 표현하고자 하였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는 9월 1일부터 첫 방영 개시되며, “장선생(Mr.Zhang)”편 이후 ‘건너기 어려운 도로(Hard Road to Cross)’편이 후속으로 방영될 계획이다. 페덱스 홈페이지(www.fedex.com/kr)에서도 새로운 광고를 볼 수 있다. / 최인석 기자
한국 외에도 호주,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아태지역의 9개 나라에서 방영되는 이번 ‘중국 배송 무한 도전’ 광고 시리즈는, 중국으로 물건을 배송하고자 하는 고객의 어려움과 염려를 말끔히 해결해주겠다는 FedEx 배송 팀의 의지를 보여준다. 또한, 전문적인 배송 기술이 부족한 무명의 배송직원과 성공적으로 배송 업무를 해내는 FedEx직원을 위트 있게 비교함으로써 “페덱스라면 가능합니다” 라는 브랜드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땅이 넓고 인구가 많은 중국 사회와 문화를 모티브로 재치 있게 FedEx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세 개의 광고 시리즈 중 ‘장선생(Mr.Zhang)’편에서는 한 무명 배송 직원이 공장에서 “장”씨가 얼마나 많은지 모른 채 ‘장’씨를 불러대며 물건을 전달하려는 안타까운 모습을 표현했다. 또한, ‘건너기 어려운 도로(Hard Road to Cross)’편에서는 트럭부터 대나무 기둥까지 지나야하는 전형적인 중국 도로를 건너는 과정에서 곤경에 빠진 무명 배송 직원에 반해, 효과적으로 건널 수 있는 길을 알고 있는 FedEx 직원의 모습을 그렸다. 한편, ‘중국 방언(Keep Guessing)’편에서는 오직 FedEx 직원만이 중국의 수백 개나 되는 방언을 알아듣고 고객의 필요 사항을 들어주는 모습을 표현하였다.
페덱스 아태 지역 말콤 설리번 마케팅 대표는 “FedEx는 중국 내 200개 이상의 도시에 성공적으로 정시 배송 서비스를 하고 있다.”며 “중국은 아태 지역 전략의 중심국이고 이러한 중국을 타깃으로 한 광고를 통해 고객의 물품을 정확한 장소와 시간에 배송한다는 “페덱스라면 가능합니다” 메시지를 위트있게 표현하고자 하였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는 9월 1일부터 첫 방영 개시되며, “장선생(Mr.Zhang)”편 이후 ‘건너기 어려운 도로(Hard Road to Cross)’편이 후속으로 방영될 계획이다. 페덱스 홈페이지(www.fedex.com/kr)에서도 새로운 광고를 볼 수 있다. / 최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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