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9일에 대한항공은 오는 10월 28일부터 한국-중국을 연결하는 중국남방항공과 동방항공의 모든 노선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4년에 대한항공과 중국남방은 인천과 선양(Shenyang) 사이에 하나의 노선인 항공기 코드공유를 했다.
따라서 10월부터는 인천-선양(Shenyang) 및 북경(Beijing), 상해(Shanghai), 광저우(Guangzhou), 대련(Dalian), 창사(Changsha), 옌지(Yanji), 정저우(Zhengzhou)의 노선이 확장된다.
지난 1996년에 대한항공과 중국동방의 항공기 코드공유는 부산-상해(Shanghai)와 청주-상해(Shanghai) 노선만 운행됐다. 하지만 총 14편 노선 확장으로 인해 인천발은 북경(Beijing) 및 상해(Shanghai), 칭다오(Qingtao), 웨이헤이(Weihei), 연태(Yantai), 싼야(Sanya), 창사(Changsha), 쿤밍(Kunming), 우한(Wuhan)이 확장됐다.
그 외 부산-상해(Shanghai), 청주-상해(Shanghai), 광주-상해(Shanghai), 제주-북경(Beijing)의 노선이 추가 됐다.
이에 인천-상해(Shanghai) 노선의 경우 대한항공은 기존 하루 3편에서 중국동방항공의 5편과 남방항공의 2편을 더해 총 10편의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인천-북경(Beijing)노선 역시 주 7회의 중국동방항공편과 14회의 남방항공 그리고 대한항공의 주18편을 합쳐 총 주 39편의 항공스케쥴을 확보하게 됐다.
지난 2004년에 대한항공과 중국남방은 인천과 선양(Shenyang) 사이에 하나의 노선인 항공기 코드공유를 했다.
따라서 10월부터는 인천-선양(Shenyang) 및 북경(Beijing), 상해(Shanghai), 광저우(Guangzhou), 대련(Dalian), 창사(Changsha), 옌지(Yanji), 정저우(Zhengzhou)의 노선이 확장된다.
지난 1996년에 대한항공과 중국동방의 항공기 코드공유는 부산-상해(Shanghai)와 청주-상해(Shanghai) 노선만 운행됐다. 하지만 총 14편 노선 확장으로 인해 인천발은 북경(Beijing) 및 상해(Shanghai), 칭다오(Qingtao), 웨이헤이(Weihei), 연태(Yantai), 싼야(Sanya), 창사(Changsha), 쿤밍(Kunming), 우한(Wuhan)이 확장됐다.
그 외 부산-상해(Shanghai), 청주-상해(Shanghai), 광주-상해(Shanghai), 제주-북경(Beijing)의 노선이 추가 됐다.
이에 인천-상해(Shanghai) 노선의 경우 대한항공은 기존 하루 3편에서 중국동방항공의 5편과 남방항공의 2편을 더해 총 10편의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인천-북경(Beijing)노선 역시 주 7회의 중국동방항공편과 14회의 남방항공 그리고 대한항공의 주18편을 합쳐 총 주 39편의 항공스케쥴을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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