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x 코리아(한국지사장 : 채은미)는 홍콩에서 개최된 FedEx - JA국제 무역 창업 대회에서 한국 외국어대학 부속외고 2학년 양정환/안상호 팀과 민족사관고등학교 3학년 반창현/손우성 팀이 나란히 2,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홍콩, 호주 각 국에서 해외 시장 이해도, 아이템의 참신성, 계획서 구성력 등의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3팀(1팀/2명)씩 선발되어, 총 9팀이 실력을 겨루었다. 이번 대회의 우승은 홍콩 대표팀 충천힌(張浚軒, Cheung Chun Hin), 웡천마우(黃俊謀, Wong Chun Mau) 학생 팀에게 돌아갔다.
FedEx 아시아태평양 지역 데이비드 커닝햄(David L. Cunningham) 회장은 “아시아에는 뛰어난 경영 마인드를 갖고 있는 인재들이 많으며 이번 FedEx-JA 국제 무역 대회는 이러한 아시아 지역 내 청소년들의 경영 리더쉽을 길러주고자 기획한 것이다.”며 “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발표한 창업 아이템과 비즈니스 마인드, 참가 태도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줌으로써 그들이 앞으로 세계 비즈니스 업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리더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경제 교육 비영리 단체인 JA의 잭 코사코우스키(Jack E. Kosakowski) 회장은 “참가 학생들이 이번 FedEx-JA 국제 무역 대회를 통해 명확한 목표 수립, 시장 지식 습득, 상호 문화 교류 법, 열정을 키우는 자리가 되었다.”며 “페덱스와 이번 FedEx - JA국제 무역 창업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2월, 페덱스는 청소년 경제 교육 비영리 단체인 JA를 3년간 후원, 100만 달러 이상 장학금을 후원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이번 FedEx - JA국제 무역 창업 대회는 올해 국내를 비롯 홍콩, 호주를 시작으로 2009년까지 아시아 내 8개국에서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홍콩, 호주 각 국에서 해외 시장 이해도, 아이템의 참신성, 계획서 구성력 등의 평가기준을 바탕으로 3팀(1팀/2명)씩 선발되어, 총 9팀이 실력을 겨루었다. 이번 대회의 우승은 홍콩 대표팀 충천힌(張浚軒, Cheung Chun Hin), 웡천마우(黃俊謀, Wong Chun Mau) 학생 팀에게 돌아갔다.
FedEx 아시아태평양 지역 데이비드 커닝햄(David L. Cunningham) 회장은 “아시아에는 뛰어난 경영 마인드를 갖고 있는 인재들이 많으며 이번 FedEx-JA 국제 무역 대회는 이러한 아시아 지역 내 청소년들의 경영 리더쉽을 길러주고자 기획한 것이다.”며 “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이 발표한 창업 아이템과 비즈니스 마인드, 참가 태도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줌으로써 그들이 앞으로 세계 비즈니스 업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리더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경제 교육 비영리 단체인 JA의 잭 코사코우스키(Jack E. Kosakowski) 회장은 “참가 학생들이 이번 FedEx-JA 국제 무역 대회를 통해 명확한 목표 수립, 시장 지식 습득, 상호 문화 교류 법, 열정을 키우는 자리가 되었다.”며 “페덱스와 이번 FedEx - JA국제 무역 창업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2월, 페덱스는 청소년 경제 교육 비영리 단체인 JA를 3년간 후원, 100만 달러 이상 장학금을 후원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이번 FedEx - JA국제 무역 창업 대회는 올해 국내를 비롯 홍콩, 호주를 시작으로 2009년까지 아시아 내 8개국에서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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