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택배(로젠(주), 대표 조경철, www.ilogen.com)가 3자물류 전문기업인 한국GW물류(주)(대표 김기운)를 인수했다고 지난 8월 23일 밝혔다.
한국GW물류는1993년 창립한 이래, 주로 미쉐린타이어, 로버트보쉬, 한국스타벅스커피 등과 같은 다국적 기업들의 물류를 대행해오고 있는 3자물류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물류전문기업이다. 현재 서울과 부산에 각각 사무소를 두고, 양산, 덕평 등지에 6개의 물류센터에서 3자물류 대행만으로 연간 13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이다.
한국GW물류는 수입물류 아웃소싱, 통관, 검역, 운송, 하역 및 창고업 등 3PL 서비스 전 영역에 걸친 일관 서비스 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매년 30% 이상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외국계 기업의 물류서비스를 대행할 정도의 서비스 경쟁력 부문에서는 인정받는 업체다.
로젠택배 조경철 대표는 “3자물류에 강점을 가진 한국GW물류를 인수함으로써 물류센터 공유와 서비스 연계차원에서 상호간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며 종합물류기업의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국GW물류는1993년 창립한 이래, 주로 미쉐린타이어, 로버트보쉬, 한국스타벅스커피 등과 같은 다국적 기업들의 물류를 대행해오고 있는 3자물류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물류전문기업이다. 현재 서울과 부산에 각각 사무소를 두고, 양산, 덕평 등지에 6개의 물류센터에서 3자물류 대행만으로 연간 13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업이다.
한국GW물류는 수입물류 아웃소싱, 통관, 검역, 운송, 하역 및 창고업 등 3PL 서비스 전 영역에 걸친 일관 서비스 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매년 30% 이상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외국계 기업의 물류서비스를 대행할 정도의 서비스 경쟁력 부문에서는 인정받는 업체다.
로젠택배 조경철 대표는 “3자물류에 강점을 가진 한국GW물류를 인수함으로써 물류센터 공유와 서비스 연계차원에서 상호간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며 종합물류기업의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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