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이 6월 5일부터 인천-아틀랜타 직항노선을 개설한다.
지난 1999년 재정위기로 한국노선을 단항한지 8년만에 재취항이다.
노선은 보잉 777-200ER로 재개되며 주 4회 운항한다. 화·수·토·일요일 오후 5시25분에 출발한다. 아틀랜타 도착시간은 오후 6시10분이다. 현지출발편은 같은 요일 오전 11시25분(현지시각) 출발해 이틑날 오후 3시10분에 도착한다.
지난 1999년 재정위기로 한국노선을 단항한지 8년만에 재취항이다.
노선은 보잉 777-200ER로 재개되며 주 4회 운항한다. 화·수·토·일요일 오후 5시25분에 출발한다. 아틀랜타 도착시간은 오후 6시10분이다. 현지출발편은 같은 요일 오전 11시25분(현지시각) 출발해 이틑날 오후 3시10분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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