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선사인 에버그린과 중국선사인 코스코(COSCO)가 5월 중순부터 각각 1,200TEU급 선박 2척을 투입해 홍해~아시아 항로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는 홍해와 아시아간 물동량 증가에 따른 조치인데, 이 항로의 기항지는 싱가포르→ 탄중 펠레파스→ 제다(Jeddah)→수단항→호데이다(Hodeidah)→싱가포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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