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프레이트 포워더 JAS 포워딩 코리아(구 자수, 대표 : 이호진)가 지난 4월 23일 매리어트호텔에서 국제운송업계 주요인사를 초청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본사 JAS Forwarding Worldwide의 Marco Rebuffi CEO를 비롯 대한항공 최경호 사장, 대한항공 서울화물지점의 김남선 지점장 등이 참석해 창립 20돌을 축하했다.
JAS포워딩 코리아의 이호진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지금의 JAS포워딩 코리아가 있기까지는 고객, 선사, 항공사의 애정어린 지원과임직원 노고, 무엇보다 창립자이신 이홍재 회장의 역할 이 컸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올해 2007년 본사 지분 100% 투자로 또 다른 성장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며 “이탈리아 항공수입화물 위주에서 해상, 하공 수출입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사훈인 고객만족에 걸맞게 전문인력 배양, 품질향상, 가격경쟁력 강화 등 괄목할만한 경영성과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르코 리부피 CEO는 “지난 세월동안 JAS 코리아는 신뢰와 믿음을 보여주어 고맙다”며 “이번 본사 100% 투자로 JAS코리아가 새로운 글로벌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대한항공 최경호 사장 “창립자인 이홍재 회장의 리더십과 카리스마로 오늘의 JAS코리아를 이룩했다”며 “현재 항공화물시장이 침체해 있지만 한미 FTA 등 긍정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에 JAS코리아의 앞날 역시 많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에 이홍재 회장은 답사를 통해 “지난 세월 어려웠을 때도 있었지만 그 때마다 항공사와 선사, 고객의 지원이 있었다”며 “앞으로 변화된 조직을 통해 더 많은 성장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최성호 전무이사, 이재억 부장, 최성모 차장이 장기근속 공로패를 수상했다.
이 자리에는 본사 JAS Forwarding Worldwide의 Marco Rebuffi CEO를 비롯 대한항공 최경호 사장, 대한항공 서울화물지점의 김남선 지점장 등이 참석해 창립 20돌을 축하했다.
JAS포워딩 코리아의 이호진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지금의 JAS포워딩 코리아가 있기까지는 고객, 선사, 항공사의 애정어린 지원과임직원 노고, 무엇보다 창립자이신 이홍재 회장의 역할 이 컸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올해 2007년 본사 지분 100% 투자로 또 다른 성장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며 “이탈리아 항공수입화물 위주에서 해상, 하공 수출입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사훈인 고객만족에 걸맞게 전문인력 배양, 품질향상, 가격경쟁력 강화 등 괄목할만한 경영성과를 이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르코 리부피 CEO는 “지난 세월동안 JAS 코리아는 신뢰와 믿음을 보여주어 고맙다”며 “이번 본사 100% 투자로 JAS코리아가 새로운 글로벌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대한항공 최경호 사장 “창립자인 이홍재 회장의 리더십과 카리스마로 오늘의 JAS코리아를 이룩했다”며 “현재 항공화물시장이 침체해 있지만 한미 FTA 등 긍정적인 요소가 많기 때문에 JAS코리아의 앞날 역시 많은 기회가 올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에 이홍재 회장은 답사를 통해 “지난 세월 어려웠을 때도 있었지만 그 때마다 항공사와 선사, 고객의 지원이 있었다”며 “앞으로 변화된 조직을 통해 더 많은 성장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최성호 전무이사, 이재억 부장, 최성모 차장이 장기근속 공로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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