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사인 K-Line이 최근 독일 선사와 합작으로 중량 화물 해상운송 서비스 시장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1838년에 설립된 독일의 쉬파르츠콘토르 알테스 란트사(SAL)의 대주주지분 50%를 인수, 영국에 K-Line 중량화물 운송이라는 합작 회사를 만들었다.
K-Line은 독일 회사가 중량화물 운송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점을 고려, SAL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는데, 이 회사는 선박 15척을 갖고 있다.
K-Line은 독일 회사가 중량화물 운송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점을 고려, SAL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는데, 이 회사는 선박 15척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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