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대표 박정원) 한국지점이 지난 4월 21일 고객과 함께 북한산 등반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점이 수출입 업체 및 복합운송업체 등 고객들을 초청하여 심신을 단련하고 상호 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되었으며, 약 200여 명이 참여하여 3시간가량의 북한산 산행을 통해 모처럼 일상의 업무에서 벗어나 봄의 기운을 만끽했다.
평소 산을 좋아한다는 CK마리타임의 김진호 사장은 “이번 한진해운과의 산행은 단순히 화주와 선사와의 업무적인 관계를 떠나 그 동안의 애로 사항에 대해 격의 없이 대화하고 해운관련 정보를 폭넓게 교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매번이 행사가 기다려 진다고 밝혔다.
또한, 세중해운 이호순 대표는 “한진해운이 세계 전 지역에서 매우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다른 해운회사들보다 우선적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봄 기운을 느낄 수 있어서 아주 즐거웠으며, 황사에 대비해 마스크를 준비하는 등 작은 부분까지 챙기는 것을 보고 평소 세심한 한진해운의 고객 서비스 정신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성영 한국지점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로 벌써 10년째를 맞이하는 고객초청 등반행사가 어느덧 고객과 해운회사가 동반자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며 “고객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으며, 앞으로도 한진해운을 믿고 지속적으로 사랑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진해운은 이번 산행뿐만 아니라 한국지역 고객들의 물류에 대한 이해와 업무지식을 높이기 위해, 선박 및 터미널 방문을 비롯하여 ‘해운물류스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고객들과의 협력과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점이 수출입 업체 및 복합운송업체 등 고객들을 초청하여 심신을 단련하고 상호 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되었으며, 약 200여 명이 참여하여 3시간가량의 북한산 산행을 통해 모처럼 일상의 업무에서 벗어나 봄의 기운을 만끽했다.
평소 산을 좋아한다는 CK마리타임의 김진호 사장은 “이번 한진해운과의 산행은 단순히 화주와 선사와의 업무적인 관계를 떠나 그 동안의 애로 사항에 대해 격의 없이 대화하고 해운관련 정보를 폭넓게 교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매번이 행사가 기다려 진다고 밝혔다.
또한, 세중해운 이호순 대표는 “한진해운이 세계 전 지역에서 매우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다른 해운회사들보다 우선적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봄 기운을 느낄 수 있어서 아주 즐거웠으며, 황사에 대비해 마스크를 준비하는 등 작은 부분까지 챙기는 것을 보고 평소 세심한 한진해운의 고객 서비스 정신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성영 한국지점장은 인사말에서 “올해로 벌써 10년째를 맞이하는 고객초청 등반행사가 어느덧 고객과 해운회사가 동반자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며 “고객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으며, 앞으로도 한진해운을 믿고 지속적으로 사랑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진해운은 이번 산행뿐만 아니라 한국지역 고객들의 물류에 대한 이해와 업무지식을 높이기 위해, 선박 및 터미널 방문을 비롯하여 ‘해운물류스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고객들과의 협력과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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