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심공항터미널(대표 이승현) 컴소시엄이 지난 24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부산신항 배후부지 물류센터 운영을 위한 합작 법인 ‘퍼스트 클래스 로지스틱스(주)’ 설립 출범식을 개최했다.
중국과 일본의 자본을 유치해 설립 된 법인의 출범식에는 일본 시모노세키해륙운송(주) 요네다(Yoneda) 사장과 중국 커윈물류(주) 이헌주 사장을 비롯 한솔CSN(주) 서강호 사장, 한국지.더블물류(주) 김기운 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퍼스트클래스로지스틱스(주)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송정동에 위치한 신항 배후부지 1만 2,000평위에 연면적 6,00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설해 금년 12월부터 본격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초기에 1만 6천 팔렛(Pallet) 규모의 화물처리능력을 보유하고, 연간 1만 1,000TEU의 화물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퍼스트클래스로지스틱스(주)를 종합물류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도심공항터미널(주)는 지난해 부산항만공사의 부산신항 배후부지 물류센터 사업자 공모에 중국과 일본에서 외자를 유치하고, 한솔CSN(주), 한국지‧더블물류(주)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중국과 일본의 자본을 유치해 설립 된 법인의 출범식에는 일본 시모노세키해륙운송(주) 요네다(Yoneda) 사장과 중국 커윈물류(주) 이헌주 사장을 비롯 한솔CSN(주) 서강호 사장, 한국지.더블물류(주) 김기운 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퍼스트클래스로지스틱스(주)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송정동에 위치한 신항 배후부지 1만 2,000평위에 연면적 6,000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설해 금년 12월부터 본격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초기에 1만 6천 팔렛(Pallet) 규모의 화물처리능력을 보유하고, 연간 1만 1,000TEU의 화물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퍼스트클래스로지스틱스(주)를 종합물류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도심공항터미널(주)는 지난해 부산항만공사의 부산신항 배후부지 물류센터 사업자 공모에 중국과 일본에서 외자를 유치하고, 한솔CSN(주), 한국지‧더블물류(주)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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