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해운은 5월 초부터 한국-동남아-인디아 항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동 항로의 서비스는 기존의 KMS(Korea-Malaysia Service)항로 서비스를 확장하여 나바쉐바항을 추가 기항하는 것으로 기항지는 울산-부산-광양-상해-홍콩-파시르구당-싱가폴-포트켈랑-나바쉐바-포트켈랑-싱가폴-파시르구당-홍콩-상해-울산이다. 컨테이너선 5척을 투입하여 주1항차 서비스로 운항되며, 5월 5일 부산항을 출항으로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고려해운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재편은 지난 ‘05년 11월에 처음 직기항을 시작한 나바쉐바의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서비스 확충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동 항로의 서비스는 기존의 KMS(Korea-Malaysia Service)항로 서비스를 확장하여 나바쉐바항을 추가 기항하는 것으로 기항지는 울산-부산-광양-상해-홍콩-파시르구당-싱가폴-포트켈랑-나바쉐바-포트켈랑-싱가폴-파시르구당-홍콩-상해-울산이다. 컨테이너선 5척을 투입하여 주1항차 서비스로 운항되며, 5월 5일 부산항을 출항으로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고려해운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재편은 지난 ‘05년 11월에 처음 직기항을 시작한 나바쉐바의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서비스 확충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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