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편의점, 수퍼 뿐만 아니라 전자제품 매장과 비디오대여점에서도 택배를 보낼 수 있게 되었다.
CJ GLS(대표 : 민병규)는 4월 2일부터 삼성전자 전자제품 판매점인 삼성디지털프라자와 영화마을에서 택배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전자제품 판매점인 디지털프라자는 전국 500여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매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택배를 접수한다.
특히, 디지털프라자는 내방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복사, 팩스, 인터넷 사용, 휴대폰 충전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택배를 보내기 위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디지털프라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무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프라자와 함께 비디오 대여 전문점인 영화마을에서도 전국 300여 가맹점을 통해 영업시간 동안 택배를 접수한다.
영화마을은 가맹점이 오전 10시 전후부터 영업을 시작하고, 종료시간은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오후 12시에서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저녁 늦게 퇴근하는 직장인이나 맞벌이 부부가 택배를 보내기가 훨씬 수월해질 전망이다.
CJ GLS택배사업본부 마케팅파트 이고구 과장은 “택배취급점은 택배를 보내기 위해 고객이 택배배송기사를 기다릴 필요가 없는 편리한 서비스다”라며 “앞으로 택배취급점을 더 확대해 고객이 더 쉽게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고, 택배취급점과 공동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실시해 택배를 보내는 고객에게도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택배취급점을 이용하는 고객은 오후 3시까지 택배화물을 맡기면 다음날 배송되며, 그 이후에 맡기면 이틀 후에 목적지에 배송된다.
CJ GLS(대표 : 민병규)는 4월 2일부터 삼성전자 전자제품 판매점인 삼성디지털프라자와 영화마을에서 택배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전자제품 판매점인 디지털프라자는 전국 500여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매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택배를 접수한다.
특히, 디지털프라자는 내방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복사, 팩스, 인터넷 사용, 휴대폰 충전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택배를 보내기 위해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디지털프라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무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디지털프라자와 함께 비디오 대여 전문점인 영화마을에서도 전국 300여 가맹점을 통해 영업시간 동안 택배를 접수한다.
영화마을은 가맹점이 오전 10시 전후부터 영업을 시작하고, 종료시간은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오후 12시에서 새벽 1시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저녁 늦게 퇴근하는 직장인이나 맞벌이 부부가 택배를 보내기가 훨씬 수월해질 전망이다.
CJ GLS택배사업본부 마케팅파트 이고구 과장은 “택배취급점은 택배를 보내기 위해 고객이 택배배송기사를 기다릴 필요가 없는 편리한 서비스다”라며 “앞으로 택배취급점을 더 확대해 고객이 더 쉽게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고, 택배취급점과 공동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실시해 택배를 보내는 고객에게도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택배취급점을 이용하는 고객은 오후 3시까지 택배화물을 맡기면 다음날 배송되며, 그 이후에 맡기면 이틀 후에 목적지에 배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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