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일 싱가포르에서 개막된 'SEA-ASIA 2007'에 참여중인 부산항만공사(BPA) 전시관에 글로벌 물류기업 관계자와 취재기자 등이 대거 방문, 부산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들은 특히 신항 개발사업과 북항 재개발 사업의 추진방향과 부산항 물동량 유치를 위한 BPA 전략 등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싱가포르 전시컨벤션센터인 선텍(SUN-TEC) 4층에 마련된 BPA 전시관에는 싱가포르 선사협회 총재와 싱가포르 선사인 PIL, K-라인, 일본의 대표적 선사인 NYK 관계자 등이 잇따라 방문했다.
또 싱가포르의 세계적 ‘컨’ 터미널 운영사인 PSA와 말레이지아의 주롱(Jurong)포트 고위 관계자와 파나마의 인터마리타임(Intermaritime) 그룹 총재 등도 전시관을 찾아 부산항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싱가포르 SR 나탄(Nathan) 대통령 일행도 김중근 주 싱가포르 대사의 안내로 BPA 전시관을 방문, 싱가포르와 부산항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부산항 신항 개발사업과 북항 재개발 사업의 규모와 재원 조달 방안, 부산항의 화물 창출 방안 등 부산항의 현안을 깊이 있게 따져 묻기도 했다.
한편 이날 BPA 전시관 인근 프리젠테이션 씨에터에서 열린 부산항 홍보설명회에는 해외선사 및 물류업체 관계자, 취재기자 등 100여명이 몰려 큰 성황을 이륐다.
이들은 특히 신항 개발사업과 북항 재개발 사업의 추진방향과 부산항 물동량 유치를 위한 BPA 전략 등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싱가포르 전시컨벤션센터인 선텍(SUN-TEC) 4층에 마련된 BPA 전시관에는 싱가포르 선사협회 총재와 싱가포르 선사인 PIL, K-라인, 일본의 대표적 선사인 NYK 관계자 등이 잇따라 방문했다.
또 싱가포르의 세계적 ‘컨’ 터미널 운영사인 PSA와 말레이지아의 주롱(Jurong)포트 고위 관계자와 파나마의 인터마리타임(Intermaritime) 그룹 총재 등도 전시관을 찾아 부산항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싱가포르 SR 나탄(Nathan) 대통령 일행도 김중근 주 싱가포르 대사의 안내로 BPA 전시관을 방문, 싱가포르와 부산항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들은 부산항 신항 개발사업과 북항 재개발 사업의 규모와 재원 조달 방안, 부산항의 화물 창출 방안 등 부산항의 현안을 깊이 있게 따져 묻기도 했다.
한편 이날 BPA 전시관 인근 프리젠테이션 씨에터에서 열린 부산항 홍보설명회에는 해외선사 및 물류업체 관계자, 취재기자 등 100여명이 몰려 큰 성황을 이륐다.
[ⓒ 코리아포워더타임즈 & parcelherald.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보기
NEWS - 최신 주요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