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중국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한국으로 화물을 보낼 수 있게 됐다.
CJ GLS(대표이사 : 민병규)는 3월 26일부터 국제특송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CJ GLS 지난 2월 인천국제공항 내 200평 규모의 통관장을 설치했으며, 미국, 일본, 중국에 국제 특송대리점을 개설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국제특송서비스는 기존 메이저 특송사보다 가격이 50%이상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CJ GLS는 이와 함께 국제특송을 이용하는 고객사에게는 관세사와 본사 법무팀을 통해 체계적인 법률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국내 기존 특송대리점을 통해 긴급을 요하는 화물에 대해서는 당일 배송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특송대리점이 개설된 해외에서는 저렴한 가격과 서비스의 강점 등을 신문 라디오 광고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구하고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CJ GLS 국제특송사업은 올해 50만건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캐나다, 뉴질랜드를 비롯해 유럽지역으로 특송대리점을 확대해 내년에는 70~80만 건까지 처리물량을 높여 업계 선두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CJ GLS 국제물류사업본부장 김형호 상무는 “국제특송사업은 전자상거래가 활발해 짐에 따라 년 평균 20% 이상 성장하고 있는 블루오션 시장이다”며 “경쟁사와의 차별화 된 마케팅으로 올해 안에 국제특송업계 선두로 올라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제특송시장은 2005년 년간 358만건에서 2006년 454만건으로 26% 성장했으며, 올해는 550만건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CJ GLS(대표이사 : 민병규)는 3월 26일부터 국제특송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CJ GLS 지난 2월 인천국제공항 내 200평 규모의 통관장을 설치했으며, 미국, 일본, 중국에 국제 특송대리점을 개설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국제특송서비스는 기존 메이저 특송사보다 가격이 50%이상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CJ GLS는 이와 함께 국제특송을 이용하는 고객사에게는 관세사와 본사 법무팀을 통해 체계적인 법률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국내 기존 특송대리점을 통해 긴급을 요하는 화물에 대해서는 당일 배송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특송대리점이 개설된 해외에서는 저렴한 가격과 서비스의 강점 등을 신문 라디오 광고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구하고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CJ GLS 국제특송사업은 올해 50만건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캐나다, 뉴질랜드를 비롯해 유럽지역으로 특송대리점을 확대해 내년에는 70~80만 건까지 처리물량을 높여 업계 선두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CJ GLS 국제물류사업본부장 김형호 상무는 “국제특송사업은 전자상거래가 활발해 짐에 따라 년 평균 20% 이상 성장하고 있는 블루오션 시장이다”며 “경쟁사와의 차별화 된 마케팅으로 올해 안에 국제특송업계 선두로 올라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제특송시장은 2005년 년간 358만건에서 2006년 454만건으로 26% 성장했으며, 올해는 550만건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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