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국제지점이 지난 1월 1일부로 지사로 승격됐다고 최근 이 회사는 밝혔다. 이에 따라 공식 명칭은 대한통운국제지사(지사장 : 이해권)로 사용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사 승격으로 달라지는 것은 없고 기존과 같이 독립채산제로 운영되면서 대한통운의 국제물류부문에 대한 전반적인 오퍼레이션, 특수화물, 항공특송화물 등을 주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 김석융 기자
이 회사 관계자는 "지사 승격으로 달라지는 것은 없고 기존과 같이 독립채산제로 운영되면서 대한통운의 국제물류부문에 대한 전반적인 오퍼레이션, 특수화물, 항공특송화물 등을 주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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