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국제특송기업 (주)두라로지스틱스(대표 : 김성호)가 최근 회사 로고를 변경했다.
새로 바뀌 로고는 부메랑 또는 날아가는 새를 형상화한 것으로 고객에게 만족을 100% 돌려준다는 의미와 신속하고 정확하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이 회사의 김성호 사장은 "필리핀 전문 특송기업과 함께 향후 글로벌 사업으로의 확대를 위해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 로고를 바꿨다"고 설명했다.
한편 두라로지스틱스는 홈페이지 오픈은 물론 베트남, 중국으로의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 / 김석융 기자
새로 바뀌 로고는 부메랑 또는 날아가는 새를 형상화한 것으로 고객에게 만족을 100% 돌려준다는 의미와 신속하고 정확하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이 회사의 김성호 사장은 "필리핀 전문 특송기업과 함께 향후 글로벌 사업으로의 확대를 위해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 로고를 바꿨다"고 설명했다.
한편 두라로지스틱스는 홈페이지 오픈은 물론 베트남, 중국으로의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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