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물류서비스 전문기업 태웅로직스(124560, 한재동·조용준)가 지난 20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비전선포식을 개최한 가운데, ‘고객의 공급망을 끝까지 책임지는 100년 기업’을 그룹 비전으로 선포하며 향후 실행 중심의 체질 개선과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겠다고 21일 밝혔다.
한재동 대표이사는 이날 선포식에서 “오늘 우리는 태웅로직스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30년의 성장 위에 다음 30년, 그리고 100년을 향한 비전을 선포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주신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 길은 여러분과 여러분들의 후배들이 함께 만들어갈 미래이며 태웅로직스를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100년 기업으로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태웅로직스는 30주년 비전선포식을 계기로 중장기 성장 방향 5대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회사는 ‘사람 중심의 비즈니스’를 핵심으로 주도적 판단과 책임 있는 실행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원칙과 공정에 기반한 투명한 경영을 통해 불법 및 불공정 행위에는 단호히 대응하고, 투명하고 합법적인 방식으로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자산 중심의 비즈니스 확대’를 통해 수익 구조를 고도화한다. 포워딩·운송 중심의 강점 위에 창고, 특수장비, 거점 등 자산화 요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운영 역량과 자산 기반 경쟁력을 갖춘 사업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해외 거점별로 16개 현지법인을 운영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핵심 거점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글로벌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태웅로직스는 물류 신사업의 지속 발굴과 실행도 병행한다. AI·로봇·자동화·데이터 기반 운영 등 물류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검토에 그치지 않고 성과로 연결하는 실행 중심의 신사업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1996년에 설립된 태웅로직스는 30년간 국제물류주선업 기반의 종합물류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해상·항공·철도·프로젝트 등 복합운송 전 영역에서 고객 맞춤형 물류 솔루션을 구축해왔다. 이와 함께 태웅로직스는 ISO 탱크 컨테이너 약 4300대 규모 운영 등 액상·특수화물 물류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성장 전략의 실행과 더불어 주주환원 정책 등 주주가치 제고 방안도 검토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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