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아시아나항공의 특송화물대리점을 취득했던 MGI물류가 특송사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 서울화물판매지점은 MGI가 지난 10월 초순에 특송화물 판매 영업권을 포기한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MGI물류는 아시아나사이버익스프레스(A.C.E.)에 이어 제2의 CBX(사이버익스프렛) 상품 판매대리점 자격을 취득, 특송 홀세일러를 일부 진행시켜 왔으나 이를 포기해 사실상 특송화물 서비스를 중단하게 된 셈이다
한편 MGI물류측과의 연락은 10월 23일 현재 두절된 상태다. / 김석융 기자
아시아나항공 서울화물판매지점은 MGI가 지난 10월 초순에 특송화물 판매 영업권을 포기한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한다.
MGI물류는 아시아나사이버익스프레스(A.C.E.)에 이어 제2의 CBX(사이버익스프렛) 상품 판매대리점 자격을 취득, 특송 홀세일러를 일부 진행시켜 왔으나 이를 포기해 사실상 특송화물 서비스를 중단하게 된 셈이다
한편 MGI물류측과의 연락은 10월 23일 현재 두절된 상태다. / 김석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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