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지난 9월 26일부터 인천-광저우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이날 밝혔다.
대한항공은 인천-광저우 노선에 148석 규모 B737-800 기종을 투입해 주 4회(화·수·금·토) 운항한다. 오전 9시 20분 인천을 출발, 현지 시각 오전 12시 광저우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항공편은 현지 시각 오후 1시 광저우를 출발해, 오후 5시 25분 인천에 도착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대한항공의 신규 취항으로, 광저우와 1일 생활권인 선전·홍콩·마카오 등 화남지역 일대 한중교역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고 지난해부터 개설한 화물노선과 함께 우리 기업들의 비즈니스 지원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한항공은 인천-광저우 노선에 148석 규모 B737-800 기종을 투입해 주 4회(화·수·금·토) 운항한다. 오전 9시 20분 인천을 출발, 현지 시각 오전 12시 광저우에 도착하고, 돌아오는 항공편은 현지 시각 오후 1시 광저우를 출발해, 오후 5시 25분 인천에 도착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대한항공의 신규 취항으로, 광저우와 1일 생활권인 선전·홍콩·마카오 등 화남지역 일대 한중교역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고 지난해부터 개설한 화물노선과 함께 우리 기업들의 비즈니스 지원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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