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항역이 지난 12월 15일 마포구 서교동 소재 서교호텔에서 송년회 행사를 가졌다.
송년회에서는 그간 회사 임원으로 퇴임한 전임 임원 장양수 전무, 정태일 전무, 이경만 이사 등 10여명의 전임 임원을 비롯해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미국 등 해외지점의 지점장이 모두 참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송년회에서 제일항역 박광현 회장은 2008년에는 사옥을 10층 이상으로 새롭게 건립할 계획을 발표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또한 전임 임원들에게는 제일항역의 오늘을 있게 한 노고에 감사패를 전달했고, 현직 임직원 이종구 상무와 김정순 차장에게는 공로패를 전달했다.
송년회에서는 그간 회사 임원으로 퇴임한 전임 임원 장양수 전무, 정태일 전무, 이경만 이사 등 10여명의 전임 임원을 비롯해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미국 등 해외지점의 지점장이 모두 참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송년회에서 제일항역 박광현 회장은 2008년에는 사옥을 10층 이상으로 새롭게 건립할 계획을 발표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또한 전임 임원들에게는 제일항역의 오늘을 있게 한 노고에 감사패를 전달했고, 현직 임직원 이종구 상무와 김정순 차장에게는 공로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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